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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산 봄소리 수집가 1팀] 밤과 낮의 소리를 수집하다, 오르골 악보 완성!(5/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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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원미산의 밤, 우리는 봄소리 수집가가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늦은 시간에 모인 1팀 친구들! 가장 먼저 자신만의 '자연 이름'을 정하고, 서로 닮은 생물끼리 모여 멋진 팀을 이루었습니다. 소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퀴즈를 풀다 보니 어색함은 금세 사라지고 활동실 가득 웃음꽃이 피어났답니다. 팀워크를 다진 후, 장비를 챙겨 해가 저물어가는 원미산 숲길로 나섰습니다. 산 속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 전문 장비를 통해 들으니 평소엔 몰랐던 밤의 원미산이 가진 생동감이 청소년들의 헤드폰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둘째 날] 낮의 원미산이 부르는 노래, 그리고 '오르골 악보' 둘째 날에는 지난밤 우리가 걸었던 숲길을 환한 낮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낮이 되니 전날 듣지 못했던 다른 새와 곤충들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어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소리를 청소년들만의 언어로 생생하게 수집해 보았습니다. 탐사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우리가 수집한 소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리들을 한데 모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리들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기록해 보았는데요, 바로 종이로 만든 '오르골 악보'였습니다! 종이 악보 위에 톡톡- 구멍을 뚫어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태엽을 돌리는 시간! 우리가 원미산에서 만났던 자연의 소리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오르골 멜로디가 되어 울려 퍼질 때, 아이들의 눈도 함께 반짝였습니다. 밤의 신비로움과 낮의 활기참을 모두 귀에 담고, 이를 음악으로 승화시킨 우리 1팀 친구들! 자연의 소리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숲의 오케스트라를 완성해 낸 1팀 탐험가들에게 많은 칭찬 부탁드리며, 다음 회기에는 또 어떤 특별한 발견이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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